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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6 건 )

메타버스(Metaverse)란? 생성한 아바타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온라인 3D 디지털 가상 세계이다. 그러한 가상 공간 메타버스에는 가상의 땅과 사물이 있으며, 이를 통해 메타버스 내에서 게임을 하고, 쇼핑을 하고, 가상 커피숍에서 친구와 어울리고, 가상 사무실에서 동료와 작업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일부 비디오...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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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6 16:19

◆ 영지식증명을 활용한 암호화폐 영지식증명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충분한 반복을 통하여 확률로써 증명한다. 이러한 영지식증명은 현재 개인정보보호를 중요시하는 프라이버시 코인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앞서 블록체인 백과사전 영지식증명 (1)편에서 말한 원리를 통해 거래내역 자체는 누구에게나 공개된 블록체인에 게시되지만, 거래...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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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9 13:20

영지식 증명(Zero Knowledge Proof)이란? 암호학에서 어떤 상태나 문장이 참이라는 것을 증명할 때, 그 문장의 참·거짓 여부를 제외한 어떤 것도 노출하지 않고 정보의 유효성(참·거짓)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어떤 비밀번호를 안다고 증명하려 할 때, 비밀번호가 TVCC라는 문자열인지, 혹은 몇 글자인지 같은...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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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 14:29

STO(Security Token Offering)란? 실제 자산의 지분을 문서화하여 블록체인에 기록한 토큰이다. STO는 정부 규정을 준수하면서 디지털 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한다. STO는 광범위한 규제가 필요하므로 일반 토큰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는다. STO는 채권, 주식 또는 금과 같은 실제 자산과 연동되어 가치를 나타낸다. STO은 주식에 대해 발행된...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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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8 15:24

유동성 풀이란? 탈중앙화된 매매나 대출 등의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콘트랙트 내에 동결되어 있는 자금들을 말한다. 유동성 풀은 유니스왑과 같은 많은 탈중앙 거래소(DEX)의 핵심이다. 유동성 공급자(LP)라 하는 이들은 풀에 동일한 가치를 갖는 두 가지 토큰을 추가하고 시장의 유동성에 기여한다. 유동성 공급자들은 자신의 자금을 기반으로...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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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1 15:27

stETH란? 이더리움(ETH)을 리도(Lido) 서비스에 맡기면 지급받는 토큰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더리움 2.0 스테이킹의 단점들을 해결하겠다며 출시됐다. 2022년 6월 현재 stETH를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셀시우스(Celsius)의 총 자산이 청산 직전까지 가기도 하고 모든 출금을 막는 등 붕괴되기 직전의 모습을 보이며 stETH의...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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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4 15:24

컨소시엄 블록체인(Consortium Blockchain)이란? 개별 기관이 각각 소유한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업무 절차의 투명성 및 책임성 개선을 목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함께 결속된 블록체인 그룹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크게 퍼블릭·프라이빗·컨소시엄 블록체인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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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7 15:09

웹 3.0이란? 중앙화된 기존의 인터넷이 탈중앙화되어 사용자가 자신들의 데이터에 대한 주권을 되찾게 되는 단계를 말한다. ◆ 인터넷 진화의 역사 ◇ 웹 1.0 최초의 인터넷을 웹 1.0이라 부른 것은 1999년에 작가이자 웹 디자이너인 다시 디누치(Darci DiNucci)가 웹1.0과 웹2.0을 구분하면서 시작됐다. 90년대 초의 웹 1.0 환경에서...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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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31 15:14

트랜잭션 수수료(Transaction Fee)란? 트랜잭션 수수료는 트랜잭션이 발생했을 때 채굴자가 가져가는 암호화폐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채굴자 수수료로 불리기도 하며, 보통 암호화폐를 전송·입금·출금하는 과정에서 트랜잭션 수수료가 요구된다. 대부분의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 수수료는 큰 부담이 되지 않지만, 네트워크 트래픽에...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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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4 15:22

M2E(Move to Earn)란? 가상 신발을 산 후 걷고 뛰면 가상자산으로 보상을 주는 걸으면서 돈 번다는 개념의 프로젝트이다. M2E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선두주자인 스테픈(Stepn)은 가상 운동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가 있어야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때문에 초기 투자금이 필요하다. M2E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수 백만원 상당의 운동화 NFT를 구매한...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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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7 16:13

위임 지분 증명(Delegated Proof of Stake, DPoS)이란? 위임 지분 증명은 코인 보유자들이 자신들의 작업을 제 3자에게 위임하는 투표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는 블록체인 방식이다. 위임 지분 증명 합의 알고리즘은 작업 증명(PoW)와 지분 증명(PoS) 이후로 시장에 크게 영향을 끼친 증명 방식이며, 2014년 다니엘 라리머(Daniel Larimer)에 의해...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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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0 15:57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이란? 작업을 통해 수학 문제를 풀어 블록을 생성해내고 그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 방식이다. 작업 증명 방식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 등은 지난 게시글(1)에서 다룬 바 있다. 이번 게시글(2)에서는 작업 증명 방식의 원리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선순환 구조 및 채굴 보상에 관하여 다뤄본다. ◆BTC 채굴에...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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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6 15:26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이란? 작업을 통해 수학 문제를 풀어 블록을 생성해내고 그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 방식이다. 여기서 수학 문제라는 것은 조금 특이하다. 예를 들어 [ ]=31424이라고 하면 앞의 [ ]안에 어떤 수식이나 수의 조합들이 들어갈 지를 맞춰야 하는 식이다. 답은 정해져 있지만 어려운 연산이라기보다는 정답을 제출할 때까지...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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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9 15:57

지분 증명(Proof of Stake, PoS)이란? 코인을 예치하고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노드로서 검증에 참여하고 그 대가로 코인을 받는 방식을 말한다. 기존의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 방식은 블록을 검증할 때 연산 능력을 통해 검증한다. 열심히 연산하여 거래가 정당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새로운 블록을 만들 수 있고 대가로 비트코인이...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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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2 12:04

비트코인 ETF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여러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전통 금융 시장에 상장시킨 상장 지수 펀드를 말한다.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서 말 그대로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는 펀드를 말한다. 이를 통해 주식을 매매하듯이 가상자산 펀드를 손쉽게 매매할 수 있게 되며, 특히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투자를 유치하는...

  • 홍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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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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