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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즈, NBA 보스턴 셀틱스와 파트너십...미국 시장 진출 박차

    • 박경호 기자
    • |
    • 입력 2021-07-08 15:20
    • |
    • 수정 2021-07-08 15:20

'팬 토큰' 활용한 참여형 팬덤 서비스

▲칠리즈, NBA 보스턴 셀틱스와 파트너십...미국 시장 진출 박차

칠리즈(Chiliz)가 NBA 구단과 두 번째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미국 스포츠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칠리즈가 지난 6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이어 NBA 소속 구단인 보스턴 셀틱스와 두 번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칠리즈는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팬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구단의 '팬 토큰'을 발행해 구매한 팬들은 '팬 토큰'을 구매한 만큼 구단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보스턴 셀틱스는 역대 NBA 파이널 17회 우승으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함께 공동 최다 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으로 같은 연고지를 둔 보스턴 레드삭스와 미국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이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 칠리즈 최고경영자(CEO)는 "NBA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스턴 셀틱스를 파트너로 맞이해 매우 기쁘다”라며 “셀틱스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테드 달튼(Ted Dalton) 보스턴 셀틱스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은 “전 세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응원하는 팬들 덕분에 보스턴 셀틱스가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칠리즈는 전 세계 셀틱스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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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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