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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정부, 청소년 암호화폐·주식 투자 교육 앱 개발한다

    • 박경호 기자
    • |
    • 입력 2021-09-15 10:51
    • |
    • 수정 2021-09-15 10:51

3만 달러(약 3,514만 원)를 투자해 개발
'CREA Digital Call 2021' 프레임워크의 일환

▲콜롬비아 정부, 청소년 암호화폐·주식 투자 교육 앱 개발한다

콜롬비아 정부가 청소년의 암호화폐 및 주식 투자 교육용 앱 개발에 나선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3만 달러(약 3,514만 원)를 투자해 청소년 전용 암호화폐 및 주식 거래 교육 앱을 개발하기로 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10~20대의 젊은 층이 암호화폐와 주식 등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투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콜롬비아 정부가 암호화폐 및 주식 투자 교육용 앱 개발에 직접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콜롬비아는 문화부, 과학기술혁신부가 공동 제안한 'CREA Digital Call 2021' 프레임워크의 일환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의 암호화폐 및 주식시장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앱, 보드게임, 책 등을 개발할 방침이다.

해당 교육 앱의 정식 명칭으로는 '비트코인: 주식시장 투자 방법 학습'이 될 것으로 암호화폐와 주식 거래를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될 전망으로 오는 12월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되며, 내년 3월까지 보드게임 및 책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콜롬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 '방코 데 보고타(Banco de Bogotá)는 암호화폐 거래소 직접 입출금 허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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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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