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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대규모 인력 충원...사업성 강화 박차

    • 박경호 기자
    • |
    • 입력 2021-09-13 10:47
    • |
    • 수정 2021-09-13 10:47

모집 인원 200명 규모, 업계 단일 최대 규모

▲빗썸, 대규모 인력 충원...사업성 강화 박차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업계 최대 규모의 인력 채용에 나선다.

13일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대규모 IT 인력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NH농협은행과 실명계좌 발급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암호화폐 사업자 신고를 마친 빗썸은 인력 충원을 통해 사업성 강화에 속도를 붙일 방침이다.

이에 빗썸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할 전망이다. 모집 분야로는 백·프론트엔드 개발 △iOS·AOS 개발 △데이터 모델링 및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엔지니어 등 시스템 개발과 UI·UX 디자인 등이 있다.

각 분야와 직무에 따라 1년 차부터 10년 차 이상까지 폭넓은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 인원은 200명 규모로 업계에서 단일로 최대 채용 규모다.

빗썸은 이번 공개채용 합격자에게 이전 직장의 연봉금액 기준 최소 1.5배 인상, 재직기간 1년을 조건으로 계약 연봉의 20% 달하는 샤이닝 보너스도 지급할 방침이다. 이후 우수인재로 분류될 경우 스톡옵션과 주거비용 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 9일 금융당국에 암호화폐 사업자 신고를 마무리 짓고, 특금법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 해소함으로써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라며 "빗썸은 이번 IT 인력 공채를 시작으로, 각종 신사업 전략과 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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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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