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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아로와나 골드모어' 출시

    • 박경호 기자
    • |
    • 입력 2021-08-19 11:18
    • |
    • 수정 2021-08-19 11:18

금 구매 시 드는 부가세, 구매 수수료 없다

▲한컴그룹,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아로와나 골드모어' 출시

한글과컴퓨터그룹이 모바일 금 거래 플랫폼을 출시한다.

19일 한컴그룹은 오는 20일 모바일 앱으로 금을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아로와나 골드모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실물 금을 아로와나 금거래소에서 발행한 디지털 금 바우처 형태로 전환해 보다 쉽게 거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보유하고 있는 실물 금을 아로와나 금거래소에 직접 방문해 디지털 금 바우처로 교환할 수 있으며 반대로 디지털 금 바우처를 실물 금으로 받거나 현금으로 환매할 수 있다.

금을 구매하는데 드는 부가세, 구매 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실물 금을 거래할 때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되며 골드뱅킹, 금ETF도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된다.

다만, 디지털 금 바우처를 실물 금으로 인출할 시에는 부가세와 실물 인출수수료가, 환매 시에는 환매 수수료가 발생한다.

또한, 아로와나 골드모어 측은 아로와나토큰을 활용한 금 거래, 금 기반 대출 서비스 등을 추가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등록 등 필요한 준비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아로와나 골드모어와 한컴페이 외에도 아로와나 프로젝트의 주요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한컴그룹사들이 자사 사업에 포인트 또는 마일리지로 아로와나토큰을 활용해 사용성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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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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