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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 "기관 투자로 비트코인 반등"...워런 상원의원 비판

    • 박경호 기자
    • |
    • 입력 2021-07-29 11:27
    • |
    • 수정 2021-07-29 11:28

"기관의 투자, 시장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옹호론자 중 한 명인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가 비트코인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28일(현지시간)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전망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 수준으로 상승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기관이 구매에 가세하면서 암호화폐가 반등했다”라고 답했다.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FTX를 예로 들며 "FTX는 최근 60명 이상의 투자자로부터 9억 달러를 조달하여 회사의 가치 평가를 180억 달러로 높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관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투자자 중 하나이며 암호화폐 공간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이 같은 움직임이 암호화폐 시장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노보그라츠 CEO는 최근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미 상원의원의 경고 이후 잠재적으로 어떤 국면을 맞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워런 상원의원은 최근 암호화폐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비트코인을 돈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범죄자라고 주장한 바 있다.

노보그라츠는 답변으로 실망감을 내비치며 "그녀는 교만했고 잘난체 했다"라며 "이것은 진보적인 기술이다. 그녀 역시 진보적이어야 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암호화폐는 임대인을 쫓는다. 디파이(탈중앙금융)과 NFT(대체불가토큰) 혁명을 보면. 그것은 과거에 돈을 벌던 사람들보다 예술가와 제작자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다. 그래서 정말 실망스럽고 실망스럽다”라며 "우리는 D.C. 에 가서 의원들을 교육하는 훨씬 더 나은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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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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