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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비대면 서비스 보안 시범사업 추진

    • 입력 2021-01-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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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1-28 13:51

4대 분야 비대면 서비스 보안 강화
보안 기술 및 보안 솔루션 제공

▲과기정통부, 비대면 서비스 보안 시범사업 추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정부가 비대면 서비스 보안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코로나19 이후 국민들의 이용이 급증한 비대면 교육·근무·의료, 온라인 유통 등 4대 분야 비대면 서비스에 보안을 강화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원격교육 및 재택근무 등의 비대면 서비스로 인해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부터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최근에는 코로나19 경중 환자를 위한 스마트 진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온라인 유통이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있는 새로운 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더욱더 정보 보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본 사업에서는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생체인식, 5G 등 신기술을 적용한 비대면 서비스의 보안 강화를 지원한다.

대국민에게 제공 중인 비대면 서비스에 △신원 인증·확인 △중요문서 위·변조 방지 △데이터 유출 방지 등 보안기술과 △네트워크 접근제어 △웹 방화벽 등 시스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8일 온라인 통합 설명회를 진행하고, 사업 공모는 2월 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규격공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비대면 서비스 제공 기관이나 학교 법인, 기업은 정보보호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손승현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보안 공지를 통해 신규 취약점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필요시 정보보호 실천수칙을 배포하는 노력을 해왔으며, 서비스 개발 초기라도 보안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국민 생활까지 다가온 비대면 서비스를 신뢰형 높은 서비스로 확산해 온 국민이 누리는 안전한 디지털 뉴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일 ‘2021년도 블록체인 사업 통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신뢰 기반 사회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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