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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1년도 블록체인 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 입력 2021-01-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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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1-11 11:33

블록체인이 우리 삶에 한걸음 더 다가온다!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예산 전년대비 55% 증가한 531억원 투입키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공모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전성배)과 함께 오늘(11일), 블록체인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21년도 블록체인 사업 통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면서 향후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기술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신뢰기반사회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사업(’20년 343억원→’21년 531억원, 전년대비 55% 증가)에 대해 관심있는 기업·기관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사업지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1년도에 추진하는 사업중

△블록체인 확산사업(신규) △블록체인 시범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or.kr)에서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신규)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kr)에서 △블록체인 전문기업 육성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kr)에서 담당하기로 했다.

이번 블록체인 기술 확산전략(’20.6)에 따라 그간 시범사업들의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국민체감도와 파급력이 높은 △사회복지(보건복지부), △투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재생에너지(산업통상자원부), △우정고객관리(우정사업본부), △기부(민간) 등 5개 분야에 대한 확산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위한 블록체인 시범사업은 올해부터 선도시범사업, DID 집중사업, 특구연계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21년 19개 과제)한다.

아울러 선도시범사업으로 공공·민간의 블록체인 도입 효과가 높은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향후 확산사업으로 확대 가능한 신규 서비스 분야를 지원(10개 과제)한다.

한편, DID 집중사업으로 사물, 데이터, 계약 등 분산ID*(DID)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굴하여 서비스 중심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지원(5개 과제)한다.

특구연계사업으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사업을 통해 구축된 블록체인 서비스(신원증명, 물류, 지불결제 등)를 연계·활용하는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지원(4개 과제)한다.

이에따른 기술개발은 지난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R&D), ’21~’25년, 총 1,133.64억원(국고, 민자 합계)

특히, △고성능 합의기술(4개 과제), △스마트 계약(컨트랙트) 보안기술(1개 과제), △개인정보처리 및 신원관리를 위한 블록체인기술(2개 과제), △데이터 주권 보장 데이터 관리 기술(2개 과제) 등 4대 전략분야 9개 과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낮은 성능, 스마트 계약 보안 취약점, 데이터 처리량 제약 등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블록체인 활용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기업 육성은 블록체인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을 위한 기술검증을 확대(’20년 9건→’21년 12건)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기관 대상 컨설팅(’21년 10건)을 추진한다.

이에따른 기술검증은 올해 최초로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분야와 함께 신남방 지역(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진출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과의 기술검증을 지원한다.

* BaaS(Blockchain as a Service) : 블록체인 개발 및 구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능을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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