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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코인으로 도서문화상품권 구매한다

    • 입력 2020-11-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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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11-27 14:29

교보문고·올리브영 등 다양한 매장서 상품구매 OK

▲밀크 코인으로 도서문화상품권 구매한다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의 사용처가 확대될 전망이다.

27일 밀크의 운영사 밀크파트너스가 한국페이즈서비스와 서비스 이용처 다각화를 위한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페이즈서비스는 도서문화상품권 ‘북앤라이프’를 발행하는 기업이다. 2만여 개가 넘는 대규모 온라인 및 오프라인 사용처를 확보하고 있다. 북앤라이프 도서문화상품권은 페이코, SSG PAY, 넥슨, 멜론, 카카오 이모티콘샵, 교보문고, 올리브영 등 다양한 플랫폼 및 매장에서 상품구매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도서문화상품권을 밀크 코인으로 전환하거나 밀크 코인으로 도서문화상품권을 구매해 북앤라이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호환은 밀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앱 내에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통합 관리로 사용 내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우정 한국페이즈서비스 대표는 “밀크파트너스와의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및 기술 접목으로 도서문화상품권 고객에게 새로운 혜택과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사의 만남으로 이용 고객과 제휴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서비스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국내 상품권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페이즈서비스와의 협력으로 양사의 서비스와 상품을 이용하던 고객분들 모두에게 더 큰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이 합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으로 구매한 상품권을 실생활에 이용하는 것이므로, 여전히 돈과 같이 직접적인 결제 수단으로의 코인은 비주류로 풀이된다. 다만, 도서문화상품권의 사용 범위가 넓은 만큼 밀크 코인의 사용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밀크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고객의 마일리지를 하나의 암호화 토큰으로 통합해 주는 서비스로, 밀크 플랫폼에서 밀크 코인으로 교환 및 통합하거나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하는 등 ‘마일리지의 실질적 가치’를 높여주는 프로젝트다. 야놀자, 신세계면세점 등 다양한 파트너사의 포인트를 통합하고 교환 및 현금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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