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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EIT 차세대 유통 이끌 ‘디지털 리테일’ 추진

    • 입력 2020-09-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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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09-15 13:05

비대면 온라인 유통 등 12개 과제 선정

▲산업부·KEIT 차세대 유통 이끌 ‘디지털 리테일’ 추진

정부가 블록체인을 포함한 미래 유통 기술 확보에 나선다.

13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오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디지털 리테일 기술 개발 사업(가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e커머스 대중화 등 비대면 유통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KEIT는 산업 기술 분야 기술 기획과 정책 활동으로 국가 R&D 사업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유통산업 발전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산업부와 디지털 리테일 R&D 사업을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KEIT는 △비대면 온라인 유통 기술 개발 △디지털스토어 기술 개발 △풀필먼트·데이터 기술 개발을 각각 디지털 리테일 R&D 중점 사업으로 선정, 총 12개 총괄 과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를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소비자 맞춤형 데이터를 비롯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솔루션, 서빙 로봇, 자동화 무인 인프라, 블록체인 등이 포함됐다.

기술을 탐색해 온·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한편,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 소비 촉진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물류센터 시스템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한층 정확한 입출고, 실시간 재고관리 등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 확보에도 중점을 둔다.

KEIT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기업과 대학, 연구소, 학회·협회 및 개인 등 산·학·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 수요조사에 들어갔다”며 “제안 기술 명칭과 국내외 기술동향, 고용 창출 효과, 규제 개선 필요성, 기대·파급효과 등을 파악해 향후 디지털 리테일 R&D 추진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0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에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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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9-19 15:44:15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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