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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에이치닥, 새로운 블록체인·암호화폐 브랜드 공개

    • 입력 2020-07-13 15:02
    • |
    • 수정 2020-07-13 15:02

라이즌·아톨로…지분증명(PoS)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현대家 에이치닥, 새로운 블록체인·암호화폐 브랜드 공개

현대BS&C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이하 에이치닥)가 신규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했다.

8일 에이치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브랜드인 ‘라이즌(RIZON)’과 암호화폐 브랜드 ‘아톨로(ATOLO)’를 발표했다.

앞서 에이치닥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초연결 사회가 필요로 하는 탈중앙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작업증명(PoW) 기반으로 에이치닥 블록체인을 개발했다.

하지만, 기본 에이치닥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도 코인이코노미 측면으로도 확장성이 제한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치닥은 지난해 지분증명(PoS)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기술에서부터 코인이코노미, 거버넌스, 브랜드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혁신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발된 라이즌은 현재 라이즌 테스트넷을 운영하고 있다. 메인넷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에이치닥 토큰을 아톨로 토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라이즌’은 영단어 라이즈(rise)와 온(on)의 합성어로 “우리의 상상을 실현하다(Realize our vision)”라는 의미를 갖눈다.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 합의 메커니즘과 코인이코노미를 적용했다.

아톨로’는 ‘세우다’, ‘높이다’, ‘돋보이게 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 ‘Attollo’에서 착안했다. 삶의 다양한 영역을 커버하는 범용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암호화폐를 통해 생태계 참여자와 디지털화폐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에이치닥 주용완 한국지점 대표는 “블록체인은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로 다양한 합의알고리즘 개발 시도를 통해 가능성과 한계를 확인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에이치닥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내적 혁신을 지속함으로써 건강한 생태계 조성과 초연결 시대에 최적화된 탈중앙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에이치닥 메인넷의 정식 명칭은 ‘프라이데이(Friday)’로 지난해 말, 시범 버전 개발을 끝내고 실제 운영에 돌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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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7-14 10:58:30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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