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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블록체인 지역화페 ‘多e로움’ 출시

    • 입력 2020-01-17 16:25
    • |
    • 수정 2020-01-17 16:25

“많이 사용할 수 록 익산시민의 이(e)로움이 많아(多)진다“...운영엔 KT

▲익산시, 블록체인 지역화페 ‘多e로움’ 출시

익산시가 최근 블록체인 지역화폐 보유 지역에 합류했다.

17일 KT는 전라북도 익산시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카드형 지역화폐 ‘다이로움(多e로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익산시가 발행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다이로움은 ‘많이 사용할수록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익산시민 모두가 다 이로움이 많아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다이로움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하나은행, 익산 시내 제휴 은행 창구에서 카드를 발급 신청 및 충전을 하여 이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사행성 업소 등을 제외한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익산 시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블록체인 지역화폐 다이로움은 KT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를 통해 발행·운영한다. KT는 김포, 울산, 부산 등 지역에 착한페이 기반 지역화폐를 발행해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거래가 투명하며, 신뢰를 확보하고 데이터 위변조 위험이나 해킹 위험이 낮아 금전거래에 보다 안전하다는 평가다.

익산시는 다이로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말까지 충전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한다. 10만 원을 충전할 경우 1만 원을 추가로 받는 방식이며, 오는 3월 이후부터는 5%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부산, 울산, 김포 등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이로움을 운영하며 익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는 지난해 12월 부산시가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동백전’의 운영을 맡았으며, 김포지역의 지역화폐 ‘김포페이’를 발행 한지 세달만에 발행엑 68억 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이룬 바 있다.


관련 기사 : 부산시, 오는 30일 블록체인 지역화폐 ‘동백전’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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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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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1-20 14:48:13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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