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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에 한정 발행 NFT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 이동현 기자
    • |
    • 입력 2023-03-14 11:15
    • |
    • 수정 2023-03-14 11:15

현대건설 창립 75주년 기념으로 한정 발행한 NFT

▲현대건설,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에 한정 발행 NFT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현대건설이 메타버스 기술 관련 협약을 맺은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에 31만 3,100클레이(약 1억원)를 기부했다.

14일 현대건설이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한정 발행한 NFT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에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기부하기 전인 지난 7일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도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술 확보와 인력 양성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총 31만 3,000클레이를 기부했으며, 이 금액은 메타버스 연구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협약으로 △건설산업 연계 메타버스 사업화 공동 연구 △메타버스 특화 R&D 과제 발굴 및 협력 지원 △메타버스 분야 선도 인력 양성 등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형성했다.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국내 최초로 선정됐다. 또한 인문•기술적 이해를 토대로 메타버스 서비스 기획•개발•사업화 전 영역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원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 원장은 “현대건설과의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제 건설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연구·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과 서강대학교의 기술 및 역량을 활용해 가상세계에 실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며, 이번 협력이 혁신적인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얘기했다.

현대건설은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과 실무협의체 구성 및 가상융합공간 비즈니스 모델 도출, 그리고 파일럿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향후 이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등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글로벌 블록체인 엘뱅크(LBank)와 중앙대학교 링크사업단이 WEB 3.0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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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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