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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앵글, 내부 이해상충 방지 제도 강화해

    • 권우이 기자
    • |
    • 입력 2022-11-29 15:43
    • |
    • 수정 2022-11-29 15:43

데이터 내부 관리 고도화 나서…시장의 투명성 한 단계 끌어올려

▲크로스앵글, 내부 이해상충 방지 제도 강화해

‘쟁글’ 개발사 크로스앵글이 내부 이해상충 방지 제도를 한 단계 강화했다고 전해져 화제다.

29일 크립토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Xangle)’ 모회사 크로스앵글(CrossAngle)이 내부 이해상충 방지 제도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이해상충 방지 제도 고도화 강화로 크로스앵글은 정보의 오남용과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의 여지를 없애고, 많은 데이터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정보와 내부 데이터, 내부 제도 관리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제도는 크로스앵글이 아직 암호화폐 시장에서 내부 통제 준수 문화가 이뤄지지 않아 데이터 및 정보를 오용, 혹은 남용할 수 있는 점을 보완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분석된다.

크로스앵글 김준우 대표는 “암호화폐 업계가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정보와 데이터의 투명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크로스앵글도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에 이해상충방지 제도를 더욱 고도화하게 됐다”라며 “정부의 제도가 정비된 이후에는 규제 환경에 발맞춰 이해상충과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웹3 기술에 폭넓은 법률자문과 제도화 논의에도 힘쓰는 법무법인 태평양 박종백 변호사는 “크로스앵글 내부에서 작용하고 있는 이해상충 방지 제도는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가 권고하는 ‘신용평가사 표준 내부통제기준’을 충분히 참고해 마련한 것으로, 전통 금융사나 신용평가사와 유사한 수준의 이해상충방지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제도화 논의 이전부터 암호화폐에 관한 공정하고 투명한 공시와 평가시스템을 정립해오고 있는 크로스앵글이 내부 컴플라이언스도 그에 걸맞게 미리 갖추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크로스앵글는 이번 제도로 인해 안정성과 투명성, 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지켜보려고 한다.

한편 지난 25일 위메이드는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Xangle) 운영사 크로스앵글과 노드 카운슬 파트너 계약 체결, 40원더스 합류를 확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크로스앵글은 NCP 고유번호 5번을 선택했으며,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NPC로 정식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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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이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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