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기술보증기금,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사원증 도입한다

    • 권우이 기자
    • |
    • 입력 2022-04-06 11:20
    • |
    • 수정 2022-04-06 11:20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불편 최소화”

[출처: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블록체인 기반이자 DID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 사원증을 도입할 예정이다.

6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기존 전반적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사원증을 도입한다고 전했다.

해당 디지털 사원증은 분산신원증명(DID, Decentralized Identifier) 기술을 적용했으며 기존 중앙서버와 온라인을 통해 수집 및 통제되던 개인정보를 개인이 직접 관리해 보안을 강화한 신원확인 기술이다.

기보는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직원의 스마트폰을 블록체인에 연동시키고, 스마트폰 사원증 정보와 개인정보를 담아 키를 입력해 증명하는 방식으로 위변조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내 업무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임직원은 개인의 스마트폰에 디지털 사원증을 발급받아 ▲사무실 출입 인증 ▲구내식당 이용 ▲회의 출석 ▲업무 알림(push) 등 다양한 사내 업무를 플라스틱 신분증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외부망을 통한 그룹웨어 사용 시 디지털 사원증의 2차 인증기능을 활용해 안전하고 바르게 접속할 수 있다.

더불어, 디지털 사원증 앱으로 기보 방문객의 방문 요청과 승인, 임시출입증 발행 업무에도 접목할 수 있어 고객에서 더 큰 평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기보는 비대면 전자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 12월 디지털 지점을 오픈하고 비대면 인터넷 상담, 서류 제출, 전자 약정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으로 기술평가보증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향후 기보의 행보가 기대된다.

기보 전무이사인 이종배는 “기보는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분증을 기업고객에게도 확대하겠다”라며 “전자 서류 수집, 스마트 계약, 보증 약정 체결, 보증기한 연장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 기술보증기금이 10월 중으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사원증 도입을 위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욱 다양한 정보 및 방송 관련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권우이 기자 | [email protected]

댓글 [ 0 ]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