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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유의 종목 ‘피카프로젝트’ 금감원 출신 고문 선임

    • 박혜원 기자
    • |
    • 입력 2021-06-16 09:28
    • |
    • 수정 2021-06-16 09:29

금감원·한국예탁결제원 출신 고문 영입

▲업비트 유의 종목 ‘피카프로젝트’ 금감원 출신 고문 선임

업비트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피카프로젝트가 금감원과 한국예탁결제원 출신의 고문을 선임했다.

지난 15일 블록체인 기반 미술품 공동 구매 플랫폼을 운영하는 피카프로젝트가 금융감독원 및 한국예탁결제원 등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박임출 씨를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고문은 피카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금융과 암호화폐 정책을 바탕으로, 조직이 윤리적 운영과 투명하고 청렴한 자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자문 역할을 맡는다.

피카프로젝트는 새로이 자리하는 고문직을 통해 전 직원의 전반적인 근무 방식 및 자금의 흐름을 파악해 사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블록체인 금융 및 암호화폐 정책에 관한 윤리성을 극대화해 투자자와 암호화폐 거래소를 비롯한 유관 집단의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피카프로젝트 관계자는 “30년 동안 국내 자본시장 업무에 종사한 박임출 고문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국내·외 암호화폐 규제의 변화에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임출 고문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를 취득하고 30년간 주요 금융기관에 종사했다. 2013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조사2국 국장을 역임한 박 고문은 2015년부터 한국예탁결제원으로 옮겨가 2017년 한국예탁결제원 전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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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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