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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키오스크 전문 업체 지분 취득...지불결제 서비스 확장

    • 입력 2021-04-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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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4-22 15:31

키오스크, 전국 프랜차이즈 도입률 60%를 넘어섰다
가맹점 키오스크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

▲미디움, 키오스크 전문 업체 지분 취득...지불결제 서비스 확장

블록체인 전문 기업 미디움이 키오스크 사업에 뛰어들었다.

20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미디움은 디지털 페이먼트사업 진출을 위해 무인결제 키오스크 전문업체 더나인컴퍼니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미디움은 앞서 미디움파운데이션(Medium Ltd. HK)의 KOK PLAY 플랫폼 인수를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의 개인 서비스 확장을 선언하며 지불결제 서비스 영역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미디움은 오프라인 영역의 저변을 확보하고 있는 시스템을 확보해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불결제 서비스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2019년 출범한 더나인컴퍼니는 영화관, 패스트푸드 등 영역에서 국내 최대 인프라를 보유한 전문업체다.

키오스크 사업은 국내에서 대형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국 프랜차이즈 도입률은 60%를 넘어섰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BCC 리서치는 2020년 글로벌 시장규모를 약 19조로 추정, 전년대비 두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불결제 서비스의 명칭은 엠디페이(Medium Digital Payment)로 가맹점의 키오스크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할 전망이며 최근 인수한 KOK PLAY 플랫폼의 KOK토큰이 적용될 예정이다.

미디움은 또한 "다양한 블록체인 가치가 교환되는 미디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개인 누구나 비용 걱정 없이 자유롭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토큰 이코노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스위스의 대형 유통업체 발로라(Valora)는 전국 각지 키오스크에서 비트코인(BTC) 상품권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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