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 시간) 파일코인이 블록체인 미디어 디크립트와 디크립트의 첫번째 토큰 시즌을 위해 협업해 웹3.0 시대의 교육과 커뮤니티 관계 형성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번째 토큰 시즌에 출시되는 디크립트 토큰은 디크립트 모바일 앱(iOS 및 안드로이드 가능)을 통해 기사를 읽고 공유해 얻을 수 있다. 모바일 지갑에 에어드롭된 디크립트 토큰은 웹 3.0 시대 자산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번 시즌을 위해서 디크립트는 웹 3.0 생태계 전반을 거쳐 NFT 아티스트들과 제휴했다. 분산을 주제로한 이번 디지털 예술작품의 예술가들은 다르게 해석한 주제를 가지고 디크립트 코드와 파일코인의 가치에 맞추어 구성했다. 디크립트 토큰 소유자들은 이 제한된 버전에서 누적된 NFTs 교환할 수 있다.

디크립트 토큰은 디크립트의 핵심 아이디어 중 하나인 ‘웹 3.0 기술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큰 시즌은 각각 웹 3.0 생태계 및 그 이상의 다른 프로젝트에 의해 지원받게 된다. 매 시즌마다 400만명의 사청자들에게 분산형 웹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것을 배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크립트의 CEO 이자 공동 창시자인 조쉬 퀴트너는 “우리는 6개월 이상 파일코인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이벤트 생성과 라운드테이블 구성,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는 분산형 데이터 스토리지 생태계를 투입한 놀라운 작업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았다”며 “그들과 함께 우리의 토큰을 시작하는 일은 다음 논리적 단계이다” 라고 전했다.

파일코인 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ecrypt token FAQ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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