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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앙은행 총재"암호화폐 금융 안정성 저해할 수 있다"

    • 입력 2021-02-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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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2-26 09:25

인도중앙은행 총재, 인도정부 암호화폐 금지 법안 두둔

▲인도중앙은행 총재"암호화폐 금융 안정성 저해할 수 있다"

샤크티칸타 다스(Shaktikanta Das) 인도중앙은행(RBI) 총재가 인도 정부의 암호화폐 전면 금지 법안을 추진을 두둔했다.

24일(현지 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샤크티칸타 다스 총재는 CNBC-TV18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다스 총재는 "블록체인을 사용했을 때 장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암호화폐로 인해 금융 안정성이 저해될 가능성에 걱정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현재 이러한 이슈에 대해 고려하고 있으며, 정부는 물론 인도의회도 필요한 경우 추가 조치를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인도 의회는 지난달 국가예산 관련 논의 중 '2021년 공식 디지털통화 관련 법안'에 대한 언급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사용이 중단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유로 RBI가 발행하게 될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 루피의 사용을 촉진할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 前 코인베이스 최고기술담당자(CTO)는 "인도의 비트코인, 암호화폐 금지조치는 '금융 인터넷 금지' 조치와 마찬가지"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인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구 외부에서도 유권자들이 투표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실험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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