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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단기 급락세 ... 美 재무장관 비판적 발언이 원인 ?!

    • 입력 2021-02-23 14:13
    • |
    • 수정 2021-02-23 14:13
비트코인 단기 급락세 ... 美 재무장관 비판적 발언이 원인 ?! ⓒTVCC



지난밤 비트코인이 단기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서며 연일 최고가 기록을 써 내려가던 비트코인이 밤 사이 매도 세력에 의해 6천만 원 대에서 5천만 원 초반대까지 폭락한 건데요. 이에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세를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그중 단연 돋보인 것은 리플의 상승세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비트코인 잔고가 지난 며칠 새 크게 늘어나면서 비트코인의 대규모 이익실현이 임박한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후 약 21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로 옮겨졌는데요. 이로써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고는 1월 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은 비트코인은 트랜잭션을 수행하기에 극도로 비효율적 방법이며 트랜잭션 처리에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비판적 발언과 시간적으로 일치하는데요.

싱가포르 소재 QCP 캐피탈은 “비트코인이 만일 5만 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가격 차트에서 새로운 기술적 지지 레벨을 발견하기 전 4만 ~ 4만 2000달러 범위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5만 4000달러가 첫 번째 추세선상 지지선이며 이 선이 무너지면 다음은 5만 달러며, 5만 달러는 보다 강력한 2차 추세선상의 지지선이라는 설명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강제적인 소매 청산이 이뤄질 경우 4만 ~ 4만 2000달러를 시험할 수 있으며 이는 포물선형의 추세선에 부합되는 헤지펀드 트레이딩 레벨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강력한 강세 모멘텀이 보전되기 위해서는 4만 달러 레벨이 유지가 필수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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