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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멜론-파이어블록, 암호화폐 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

    • 입력 2021-02-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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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2-23 13:59

암호화폐 자산 관리 플랫폼, 올해 말 출시 예정

▲BNY멜론-파이어블록, 암호화폐 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

뉴욕멜론은행이 파이어블록과의 제휴로 암호화폐 커스터디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23일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은행인 뉴욕멜론은행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자산 관리 서비스를 위해 파이어블록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초, 뉴욕멜론은행은 암호화폐 관리 서비스를 위해 외부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계획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파이어블록은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보안 솔루션 업체로, 최근 ‘디엠(Diem)’에 대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디엠은 과거 ‘리브라’로 알려진 페이스북이 지원하는 스테이블 코인 컨소시엄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뉴욕멜론은행과 파이어블록은 오랫동안 업무를 공조했다고 한다. 또 다른 소식통은 파이어블록이 곧 자금 조달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파이어블록이 작년 11월 3,3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고 전했다.

또한 뉴욕멜론은행은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산하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편, 최근 월스트리트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금융기관에서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출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 투자은행인 도이치은행 역시 WEF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서비스 사업 계획이 알려졌으며, 국내 대형은행들도 최근 암호화폐 자산 관리 서비스 참여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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