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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강세 흐름 이어가자 업계 전문가 낙관론 잇따라

    • 입력 2021-02-18 17:06
    • |
    • 수정 2021-02-18 17:06
 비트코인 강세 흐름 이어가며 낙관적 전망 잇따라 ⓒTVCC 



비트코인은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 최고가를 다시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51,700달러를 돌파했는데요.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9,60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하며 1조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비트코인은 개당 71,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등,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써나가면서 낙관적 전망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다수의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빠르면 올해 초, 늦어도 내년 2월 사이에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모건크릭 디지털애셋의 제이슨 윌리엄스는 “비트코인 목표 가격을 238,855달러”로 잡았다면서, 구글에서 지구와 달 사이의 마일 수를 달러로 환산해 이 같은 목표가에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JP모건의 분석가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변동성이 감소하지 않는 이상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는데요. 그는 "최근 5개월간 비트코인 시총이 약 7,000억 달러 성장했다”면서 “이는 제한적인 공급량과 일부 개인 투자자 수요 급증 효과가 컸고 기관 투자자 유입도 있었지만 전체 규모는 여전히 크지 않다”며 “투기성 자금 영향이 여전히 큰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요. 선순위 전환 채권 발행을 통해 9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며, 채권 순조달액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날 보도된 액수 대비 2.1억 달러가 늘어난 규모입니다.

비트코인이 건강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강세 랠리 이어가자 지금껏 비트코인 비판론자로 알려져 있던 피터 쉬프도 비트코인에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피터쉬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10만 달러 돌파가 가능하다고 게재하며, 비트코인의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로(0)’로 내려가는 움직임도 배제할 수 없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한시적으로는 10만 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0달러의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2019년 미국 CNBC 방송 진행자이자 비트코인 신봉자인 조 커넌이 비트코인 가격이 2020년 5월까지 5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하자, 피터 쉬프는 절대 5만 달러까지 오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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