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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 급성장

    • 입력 2021-01-28 15:57
    • |
    • 수정 2021-01-28 15:57

영화 콘텐츠와 블록체인의 만남
언택트 시대의 대안으로 급부상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 급성장
[출처 : 무비블록]

비대면 문화 정착으로 영화 산업이 축소되는 가운데, 독립영화 플랫폼인 ‘무비블록’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8일 무비블록은 제1회 국민대 영화제인 ‘KYFF 단편영화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국민대 산학협력단 주최로 3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성북구 지역발전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코로나19로 변해버린 일상과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레드, 옐로우, 블루, 성북구 네 가지 테마로 상영하며, 이번 영화제를 위해 2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220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20편을 선정해 선보이고 있다.

무비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참여자 중심의 배급 플랫폼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산업이 급격히 축소되고, 매년 개최되던 각종 영화제도 대부분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되는 상황에서 언택트 시대의 대안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더불어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독립영화들이 지속해서 제작되면서 온라인으로 다수의 영화제를 유치하고 진행했다. 더불어 다양한 독립영화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화 콘텐츠 확보와 기술지원에도 힘쓰며, 차별화된 동영상 OTT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 영화제 플랫폼을 내세우며 플랫폼 오픈 첫해에만 DMZ 영화제를 비롯해 심심풀이 영화제, 부산영화제, KTV 국민영상제, 서울예대 졸업영화제 등 10개의 영화제를 진행하며 온라인 영화제 대표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를 활용한 서비스로 자체 토큰인 ‘MBL’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MBL 토큰과 이벤트 토큰을 1:1로 맞교환 할 수 있는 ‘WMBL’을 출시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고 있으며, 프로그램이 더욱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경 무비블록 대표는 “단순히 무비블록 토큰을 위한 무비 블록 닷컴이 아니라, 실제로 단편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차별화된 동영상 OTT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라며 “무비블록은 단편영화나 독립영화 토큰에서 벗어나 또 다른 진출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비블록은 플랫폼 오픈 이후로 총 12편의 온라인 영화제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12월 무비블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자체 제작 숏폼 다큐멘터리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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