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O, ‘51% 공격’ 받아...거래소 협력 中

피로(FIRO)가 ‘51%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피로 측은 “해당 공격은 코딩 오류가 아닌 PoW(작업증명) 네트워크의 특성”이라며 “공격과 관련해 거래소, 채굴풀과 협력 중이며, 체인락(Chainlocks)이 몇 주 후 배치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 YFI ‘바이백 앤 빌드 와이언’ 제안 찬성

와이언파이낸스(YFI)의 바이백 앤 빌드 와이언(BABY) 제안이 99.44% 찬성으로 통과됐다. 해당 제안은 △YFI 스테이킹 보상을 오픈마켓 YFI 바이백에 사용 △바이백한 YFI를 기여자 보상 및 기타 와이언 이니셔티브에 사용 △다른 플랫폼에서도 YFI 거버넌스 참여 허용 등을 포함한다.

◆ CEL 네트워크 관리 자산, 53억 달러

셀시우스(CEL) 네트워크가 관리하는 암호화폐 자산 규모가 53억 달러를 뛰어 넘었다. 이에 셀시우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이 됐다. 현재 셀시우스는 55,000 BTC 외에도 45종의 암호화폐를 관리하고 있다.

◆ COVER, 새 보상 채굴 컨트랙트 7개 배치

커버프로토콜(COVER)이 새 보상 채굴 컨트랙트 7개를 배치했다. 해당 채굴 컨트랙트는 △Badger △Frax △BoringDAO △Mushrooms △88mph △SushiSwap △YFDFI다.

◆ ETH 클라이언트 오픈이더리움 v3.1.1 출시

이더리움(ETH) 클라이언트 오픈이더리움(OpenEthereum)이 소프트웨어 3.1.1 버전을 출시했다. 해당 버전에는 신규 EIP(이더리움 개선 제안) 및 욜로(YOLOv3) 테스트넷이 포함됐으며, 이전 버전에서 발생한 일부 버그를 수정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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