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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농업은행, 디지털 위안화 지원 ATM 시범 운영

    • 입력 2021-01-13 14:20
    • |
    • 수정 2021-01-13 14:20
[중국 농업은행, ATM에서 디지털 위안화 인출 한다 ⓒTVCC]

현지시간 11일 중국 4대 국영은행인 중국농업은행이 선전지역에서 디지털 위안 ATM을 시범 운용에 나선다고 코인텔레그래프 보도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개발한 디지털위안화(DCEP)를 ATM기에서 기존 현금처럼 예금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된다.

중국 농업은행은 디지털 위안화 시범 사업이 진행 중인 선전 일부 지점에서 디지털 위안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TM(현금자동인출기)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시범 운용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의 상용화 그리고 활용성 확대 움직임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농업은행 관계자는 “ATM 지원은 현금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함으로써 은행이 서비스 혁신을 모색하고 선전 주민들이 디지털화폐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TM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인출할 수 있을 때, 디지털 위안화 현금의 ‘무감’ 환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최근 이미 선전 일부에서 테스트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웨쳇페이 및 알리페이에서 제공하지 않은 다른 시스템 서비스라는 점에서 디지털 위안화가 기존 시중 모바일 페이 대신 편리성을 더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중국 최초로 일반 디지털 위안화 실험을 진행했으며 2차 디지털 위안화 실험으로 쑤저우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맞췄다고 전했다.

중국 선전에서 이뤄지는 두 번째 디지털 위안화 파일럿 테스트는 디지털 위안화 전자지갑 ‘홍바오’ 예약을 받아 선전시 푸톈규에서 2000만 위안(약 33억 8천740만원)규모의 디지털 위안화 홍바오를 배포했다. 각홍바오에 금액은 200위안으로 총 10만 개다.

선전시에서 이미 1만 1천 개의 상점이 디지털 위안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디지털 위안화 소비 가능 범위도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지난 4일부터는 선전시에서 3차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실험을 추가 실시하고 있다.

선전테스트에서 ‘펑이펑’이라고 불리는 ‘범핑지불’ 기능 즉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휴대전화와 다른 기기를 갖다 대면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을 모든 테스트 참여자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교통카드나 식당 카드 이용 방식과 유사하다.

중국정부는 디지털 위안화 시범운용을 적극 적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사용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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