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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금융당국, 암호화폐 투자 주의 당부

    • 입력 2021-01-13 12:07
    • |
    • 수정 2021-01-13 12:07
[뉴질랜드 금융당국, 비트코인 투자 주의 당부 ⓒTVCC]

현지시간 12일 Newstalkzb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 산하 금융감독원(FMA)이 암호화폐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디지털 자산의 가치가 급상승세를 나타내며 강세장이 계속되다 조정이되면서 암호화폐의 가격은 가파르게 하락 전환 했다. 이와 관련해 뉴질랜드 금융감독은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너무 크다며 디지털자산 투자에 대해 경고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FMA 대변인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높은 고위험군 자산이라며, 투자자는 이를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는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기타 주요국에서 제도권 편입이 아직 이뤄지지 못한 만큼 사기, 범죄, 해킹 등에 쉽게 악용될 여지가 많다”고 덧붙였다.

또한,“암호화폐 매수 계획이 있다면 최소한 해당 거래소가 FSPR(Financial Service Prov 등록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소가 뉴질랜드 달러를 신탁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의 복잡성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해킹으로 인해 거래소를 폐쇄한사례를 예시로 꼽았다

이에 관련해 경찰과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 청산인 그랜트 쏜톤은 "여전히 지난 2019년 1월에 발생한 크립토피아 해킹에 관련해 일어난 일을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는 2019년 1월에 160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해킹을 당하면서 파산 신청했다. 그 후 청산인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사용자 거래내역을 검토하며 회수 절차를 밟고 있으며, 지난해12월초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의 파산관재인 그랜트 손튼(Grant Thornton)은 이용자 손해배상 절차를 시작한다며 크립토피아 손해배상 청구 포털이 오픈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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