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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쏟아지며 급락 ... 전망은?!

    • 입력 2021-01-12 15:41
    • |
    • 수정 2021-01-12 15:41
비트코인,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쏟아지며 급락 ... 전망은?! ⓒTVCC



지난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추가 부양책 논의 등 미국 정국의 불확실성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하며 3만 달러 지지선까지 위협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가파른 상승세를 시작한 이후로 가장 큰 가격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실제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42,000달러에 육박하던 가격이 30,600달러까지 급락했습니다.

현재는 34,000달러 선을 상회하며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으로 현재 다수의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그닥 놀랄만한 일이 아니며, 강력한 펀더멘털과 기관들의 매수세를 감안하면 3만 달러 이상에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날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ël van de Poppe)는 "35,000달러가 넘는 가격은 기술적 상승폭을 이미 초과했던 것으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이미 고점에 도달했다고 보며 더 큰 가격 조정을 겪을 것이라고 분석하는 전문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한 업계 전문가는 "비트코인 장기 강세가 끝났다고 볼 수는 없으나, 단기적으로는 이미 고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까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 팀은 2021년 암호화폐 전망 보고서를 통해 “과거 사상 최고가였던 2만 달러는 이제 '기준가'가 됐다"면서 " 갑작스러운 부정적 이슈가 있지 않은 이상 2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제로'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공급량 감소와 기관 투자자 유입으로 조만간 5만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특히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의 창업자이자 전 백악관 통신국장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비트코인 가격이 3주 만에 두 배가 됐다"라며, "25% 하락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앞으로 더욱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가격이 하락했을 때 빨리 매수하라"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날 주요 알트코인은 일제히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요. 과연 다수의 전문가들의 전망대로 비트코인은 더 큰 상승장을 만들어가며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를 오름세로 주도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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