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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10만 달러로 가는 길목 '5만 달러' 유일한 저항 수준

    • 입력 2021-01-08 15:59
    • |
    • 수정 2021-01-08 15:59
비트코인, 10만 달러로 가는 길목 '5만 달러' 유일한 저항 수준 ⓒTVCC



뉴욕증시는 조 바이든 당선인의 차기 미국 대통령 취임이 확정되며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국제 금값도 소폭 반등세를 연출했습니다. 그 사이 비트코인(Bitcoin, BTC)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며 장중 40,00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이후 곧바로 상승폭을 줄이며 현재는 38,000달러 후반대와 39,000달러 초반대 가격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최근 상승 랠리에 시가총액 또한 높은 폭으로 올랐는데요. 글로벌 자산 데이터 플랫폼 애셋대시(AssetDash)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총이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 세계 증시 포함 시총 순위 8위에 올랐으며, 이는 대표적인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 중국 최대 온라인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세계 최대은행 JP모건체이스,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TSMC,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어, 비자, 마스터카드 등 유명 기업들을 앞지르는 수준입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전 세계 통화 중 16번째로 통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다수 암호화폐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향해 상승하기 전 유일한 심리적 장벽은 5만 달러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이 수준을 넘어서기까지 몇 주 또는 몇 개월 동안 여러 차례 변동성이 이어지겠지만 5만 달러 돌파에 성공하면 10만 달러로 가는 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라울 팔 등 일부 전문가들은 "2025년 혹은 2026년까지 비트코인은 지금의 30배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알트코인은 내림세가 우세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 주말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어떤 분위기를 연출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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