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그룹이 프로토콜랩스와 손잡고 파일코인 생태계 지원에 나선다. 지난 5일, 파일코인 공식 블로그를 통해 1천만 달러 규모의 후오비 파일코인 인큐베이팅 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파일코인 인큐베이팅 센터는 육성, 투자, 지역사회 발전 등 3대 분야에 집중하여 유망한 파일코인 개발자를 지원하고 파일코인 관련 학술연구를 촉진하여 생태계 개발을 육성할 계획이다.
후오비와 프로토콜랩스는 "IPFS와 파일코인이 다음 세대의 인터넷 기초가 되어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배포하고 저장하여 보다 안전하고 접근하기 쉬운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후오비는 파일코인 생태계의 엄청난 재력을 보고 분권형 금융과 유사하게 파일코인과 같은 분권형 스토리지 솔루션이 새로운 블록체인 혁명의 물결을 이끌고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혁신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인큐베이팅 센터는 투자펀드의 기술자문위원으로는 프로토콜랩스가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 파일코인 개발을 돕기 위해 호우비 파일코인 인큐베이팅센터와 에코시스템 펀드는 다음과 같은 핵심 분야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 인큐베이션
기존 파일코인 액셀러레이터 및 인큐베이터와 협업하여 교환 솔루션 및 아시아 커뮤니티에서 후오비의 장점을 활용한 추가 강좌를 제공한다.
- 투자
후오비는 파일코인 생태계의 유망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게 되며, 프로토콜 랩은 기술 지침과 지원을 제공한다.
- 지역 사회 개발
후오비와 프로토콜랩스는 전세계적으로 연례회담과 분기별 미팅을 공동 개최하여 개발자, 마이너, 사용자 및 토큰 홀더 간에 더 많은 국경 간 연결과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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