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병무청 블록체인 본인인증, 올해의 국민 사례 선정

    • 입력 2020-11-27 12:20
    • |
    • 수정 2020-11-27 12:20

국민의 생각함 ‘올해의 생각’ 공모전, 최우수 선정

▲병무청 블록체인 본인인증, 올해의 국민 사례 선정

병무청의 블록체인 본인확인 서비스가 국민을 위한 우수 정책 사례로 선정됐다.

26일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 국민생각함 올해의 생각 공모전’에서 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생각함 올해의 생각 공모전은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을 활용하여 국민의견을 반영한 정책개선 우수사례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병무청이 공모한 내용은 ‘블록체인 기반 인증서 없는 본인확인 서비스 민원 확대’다. 병무청의 블록체인 본인확인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1월 공공기관 최초로 ICT 정보보안 기업 라온시큐어와 함께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기존에는 국가보훈처에 보훈민원신청 시 병무청을 방문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병무청·국가보훈처간 온라인 연계로 방문없는 민원처리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발급한 문서의 블록체인 해시값으로 저장해 위변조도 막고 개인정보도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공인인증서 폐지에 따라 블록체인 기능을 활용한 휴대폰 간편인증앱을 통해 최초 한 번 개인정보 입력만으로도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공인인증서 폐지를 담은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이 올해 말 시행됨에 따라 본인확인 수단인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차세대 인증 기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분산ID 등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미래형 인증기술 특허출원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다양한 정보 및 방송관련 소식은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댓글 [ 0 ]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