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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최근 급등세, 진짜일까 거품일까? ... "비트코인 상승 동력 차고 넘쳐"

    • 입력 2020-11-20 15:49
    • |
    • 수정 2020-11-20 15:49
비트코인 급등 동력은?! ⓒTVCC



최근 비트코인 시세의 고공행진을 두고 여러 가지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분석가마다 의견과 해석은 분분하지만, 공통적인 동력은 일치합니다. 오늘은 세간이 궁금해하는 비트코인의 최근 급등세의 원인에 대해 분석해봅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몇 가지 원인 중 하나는 기관투자자의 진입과 유동성이 꼽히는데요. 여기에 더해 중국 인민은행의 '디지털 화폐' 발행이 임박했다는 소식도 불을 지핀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최근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된 조 바이든 정부가 암호화폐에 호의적인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확대 해석도 더 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비트코인이 내년에는 억 단위로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가 하면, 반대로 자금이 지속해서 유입되며 가격 상승을 유도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는 극단적으로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비트코인 거래를 개인이 아닌 큰 손, 즉 '고래'들이 주도하는 것도 비트코인이 '디지털 화폐'로 자리매김하는 데는 실패한 요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전망, 극단적 엇갈림 ⓒTVCC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촉발된 '무차별적 돈 풀기'로 인해 시중에 넘쳐나는 유동성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서 비트코인이 반사이익을 얻으며 존재감을 높였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암호화폐로 예금을 받고 대출을 해주며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신종 서비스인 디파이(DeFi)의 확산도 잠자고 있던 거래소와 개인 지갑에서 암호화폐의 유동성을 촉진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가격이 폭등하는 등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며 비트코인이 '안정적인 투자 자산'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고수익을 노리며 높은 변동성을 기대하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의 목소리도 들립니다.

과연 이번 한 주동 안 경제 시장의 핫 이슈로 떠오른 비트코인의 2천 만원 돌파와 급등 소식이 단발성의 거품 해프닝으로 끝날지, 또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인정받고 높아지고 있는 시초로 봐야 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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