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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2년 10개월 만에 2천 만원 돌파 ... "그때랑 지금은 다르다?!"

    • 입력 2020-11-19 15:28
    • |
    • 수정 2020-11-19 15:28
비트코인 강세, 2017년 때와 다른 점은?! ⓒTVC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봉쇄 조치로 지난 밤 글로벌 증시는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금값도 증시와 함께 하락했는데요. 모더나와 화이자가 잇따라 코로나19 백신 관련 희소식을 내놓으면서 안전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사이 비트코인(Bitcoin, BTC)은 연중 최고점을 터치한 이후 17,500달러 선까지 후퇴하며 큰 가격 변동성을 보였는데요. 지난 하루 동안 비트코인이 강력한 랠리를 지속함에 따른 조정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아직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비트코인의 최근 급등세는 2017년 당시와는 다르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2017년 당시의 고점과 불안정성 및 거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다수의 전문가는 현재의 비트코인은 과거와 달리 탄탄한 파생상품 시장과 유명 금융기관의 신탁 관리 서비스가 있으며, 인프라를 통해 헤지펀드부터 일반 사무실까지 모든 투자자가 더욱더 쉽게 암호화폐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강세장은 2020년의 궤적과 유사하지만, 그때와 다른 점은 제도적 돈의 유입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과매수 상태 ... 급락 가능성 有" ⓒTVCC

일각에서는 현재 비트코인 시장이 매수세 과열로 위험이 확대된 상태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는데요. 만약 지금 단계에서 과도한 상승세를 정리하는 조정이 동반되지 않고 매수세 과열이 지속한다면 비트코인 시세가 2만 달러의 전고점까지 상승한다고 해도 모멘텀 고갈로 인해 급락이 나올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전문가들마다 내놓은 주요 가격대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16,500달러 구간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는 비트코인의 강세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입니다.

한편 앞서 미국 시티뱅크도 최신 보고서를 통해 새로운 강세장에 이미 진입한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말 318,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글로벌 투자기관 골드만삭스 출신의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물 투자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디지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가격이 65,000달러까지 랠리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다수의 신규 구매자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한정된 비트코인 공급으로는 수요를 맞추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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