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에 진행된 ICO를 통해 약 2억 달러 자금을 유치하며 업계의 큰 관심을 받은 탈중앙화 스토리지 프로젝트 파일코인(Filecoin.FIL)이 공식 채널을 통해 파일코인 플러스 테스트 버전 소식을 알렸다.
파일코인 플러스는 유효 데이터 검증 저장 메커니즘과 관련된 핵심 제안으로, 참여자는 공증인 심의를 거친 데이터 저장 시스템을 통해 10배 해시레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파일코인 재단이 첫 공증인으로 지명됐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깃허브에 이미 게재된 상태다.
한편, 지난 31일 기준 파일코인 활성화 채굴자 수는 631개며, 24시간 블록 생성 규모는 15945 FI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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