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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DID 기반 ‘부산 시민안전제보’ 앱 출시

    • 입력 2020-10-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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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10-30 10:24

코인플러그 개발...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 일환

▲부산시, DID 기반 ‘부산 시민안전제보’ 앱 출시

부산시가 분산 신원증명(DID) 기술을 접목한 ‘시민안전제보’ 앱을 공개했다.

29일 블록체인 기술 전문업체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시민안전제보’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제보 앱은 시민 참여형 공공안전 제보 서비스로 메타디움 블록체인 DID 기술을 접목해 제보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고 제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DID 인증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시민 참여형 공공안전 제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노출의 부담 없이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 제보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안전 미션 제보(일반미션형, 위치검증형, 설문형)에 참여하면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부산 디지털 바우처(지역화폐)로 교환해 사용가능하다.

기존 제보앱들이 재난 후 신고에 집중돼 있는 반면, 이번 시민안전제보 앱은 안전 점검 미션 등을 준비해 안전사고 예방의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코인플러그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되고 이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블록체인 탈중앙 신원증명(DID)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공공 서비스 필요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연계해 부산 시민을 위한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민안전제보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만 이용가능하고, 이달 내로 아이폰 iOS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코인플러그는 지난 27일 부산 시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인 ‘비패스(B PASS)’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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