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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추가 상승 가능성 높아져 ... $11,500 중요 가격대

    • 입력 2020-10-19 15:12
    • |
    • 수정 2020-10-19 15:12
비트코인, $11,400 회복 ⓒTVCC



비트코인(Bitcoin, BTC)은 거래량 부재 속 소폭 반등 흐름을 보이며 11,400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암호화폐 전문가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비트코인이 현재 11,450달러와 11,500달러 저항선에 가로막혀 있다"면서 "이 가격대를 넘어서면 11,600달러와 11,700달러 수준을 넘어설 수도 있고 이후에도 추가 상승이 있을 경우 12,000달러의 저항 영역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내다봤는데요. 반대로 11,500달러를 넘지 못하면 11,0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다른 암호화폐 분석가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는 "비트코인은 지난 며칠 동안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11,137달러선)을 상회하고 있다"면서 만약 황소(매수 세력)이 가격을 밀어올릴 수 있다면, 11,719달러의 저항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수준의 이탈은 12,000달러로 상향 이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반면 20일 EMA 아래로 떨어지면 긍정적 관점은 무효가 될 수 있고, 이후 가격은 10,500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다수의 전문가와 시장은 여전히 비트코인 향후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분위기인데요. 일례로 암호화폐 분석가 더 문(The Moon)은 "언제나 비트코인을 살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트코인이 점점 비싸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기다리는 건 위험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헤지펀드 비타주캐피탈(Bitazu Capital)의 창업 파트너인 모히트 소로우트(Mohit Sorout)는 "비트코인이 타이트한 가격대에서 장기간 안정세를 유지하면 전형적으로 큰 가격 움직임이 일어난다"며 "단기적으로 브레이크아웃(저항선 돌파)가 발생할지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3개월 안에 비트코인이 사상최고가인 2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스톡-투-플로우 비율(stock-to-flow ratio, SF) 분석으로 유명한 비트코인 전문가 플랜비(Plan B)도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이상의 가격을 확고히 유지한 가운데 이 모멘텀이 현실화 되면 비대칭적인 수익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달러화의 약세는 다른 안전자산의 강세로 이어져 왔는데요. 최근 달러화 약세와 이로 인한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유입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12,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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