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BA, ALGO와 디파이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크레드(LBA)가 알고랜드(ALGO)와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크레드는 알고랜드 유저들에게 경쟁력 있는 디파이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크레드 기반 알고랜드 스테이블 코인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 댄 라리머 “EOS 바이백 안하는 이유는 탈중앙화 때문”
댄 라리머(Dan Larimer) 이오스(EOS) 창시자가 ‘왜 EOS를 비트코인(BTC)이나 법정화폐로 바이백하지 않느냐’는 한 유저의 질문에 “우리는 EOS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를 유지해야 한다”하고 답했다. 이어 그는 “EOS 유통량의 10% 이상을 보유하길 원치 않는다”며 “결국엔 가격 조작으로 변질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 LINK 보유 Top 100, 1년간 5% ↑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에 따르면, 지난 1년 체인링크(LINK) 보유량 기준 상위 100개 계좌의 LINK 보유량이 7.7115억 LINK로 지난해와 비교해 5%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조건 계좌의 링크 보유량은 7.3564억 LINK였다.
◆ 가빈 우드 “DOT 분산 메시징 프로토콜, 이르면 하반기 출시”
가빈 우드(Gavin Wood) 이더리움(ETH) 공동 창시자이자 폴카닷(DOT)의 창시자가 최근 AMA를 통해 “폴카닷의 일부이자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을 강조하는 분산 메시징 프로토콜 ‘엑스씨엠피(XCMP, cross-chain message passing)‘를 이르면 하반기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테스트넷 Rococo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새로운 Rococo 체인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XMR, 애플리케이션 v1.7.3 출시
모네로(XMR)가 공식 레딧 계정을 통해 “모네로 애플리케이션 1.7.3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버전은 암호화폐 콜드월렛 개발사 렛저의 ‘나노S’, ‘나노X’ 버전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최신 GUI 및 CLI 클라이언트와 호환된다. 오는 17일(현지 시간) 네트워크 업데이트와 호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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