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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부산시, 블록체인 기술로 수산물 유통 이력 관리 플랫폼 구축한다 

    • 입력 2020-09-16 15:36
    • |
    • 수정 2020-09-16 15:36
부산시, 블록체인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실증 서비스 시작 ⓒTVCC



부산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수산물 유통과 이력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혀 업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시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 실증을 내일인 17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는 수산물이 생산지에서 소매점까지 유통되는 과정의 모든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수산물의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도, 습도, 원산지, 방사능, 충격, 문 열림, 위치정보 등 모든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수산물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상온에서 변질 우려가 큰데요. 때문에 저온 상태에서 운송, 보관해야 하지만 소비자가 수산물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 정도만 확인할 수 있었고 유통과정의 온도 변화를 확인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중소 수산물 유통·물류 기업에 새로운 비전 제시 ⓒTVCC

블록체인 기반의 콜드체인 기술을 이용해 수산물의 납품부터, 검수, 결제 과정을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자동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되는데요. 생산·유통·물류 사업자의 업무처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자 간에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신속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한 스마트 콜드체인 플랫폼을 구축함에 따라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지역 중소 유통·물류 사업자는 대형 유통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질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사업 범위를 수산물 유통물류 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농산물과 축산물, 유제품을 비롯해 의약품 시장까지 블록체인 기반의 콜드체인 기술을 널리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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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9-17 17:17:16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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