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탁형 스테이킹 네트워크 개발사 P2P 밸리데이터 (P2P Validator)가 ETL 솔루션의 첫 적용대상으로 파일코인과 폴카닷 생태계를 선정했습니다.
P2P 밸리데이터 (P2P Validator)는 지난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생태계를 연결 시켜 상호 운용성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웹3 재단, 프로토콜 랩스 (Protocol Labs)와 함께 API를 통합한 ETL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블록체인 간 상호 운용성을 제고할 수 있는 ETL (추출, 변환, 적재)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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