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PT, 유니스왑서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 시작

STP네트워크(STPT)가 공식 채널을 통해 “유니스왑에서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유니스왑 리저브에 STPT나 이더리움(ETH)을 공급하고 STPT UNI-V2 LP 토큰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블록존에 스테이킹하는 방식으로 이자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 IOST, 디파이 생태계에 $6백만 추가 투입

이오스트(IOST)가 공식 채널을 통해 “신규 인센티브 프로그램 ‘디파이(DeFi) 인센티브 프로그램 2.0’을 통해 6백만 달러를 디파이 생태계에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IOST는 백만 달러 규모 펀드 ‘노아 오라클(Noah Oracle)’을 설립, 신규 디파이 프로젝트 지원 및 IOST 디파이 생태계 발전 비전을 밝힌 바 있다.

◆ CVT, 개발 상황 업데이트

사이버베인(CVT)이 공식 채널을 통해 기술 개발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기술 개발 상황의 주요 내용은 △DB 의료 생태계 체인의 완성형 상품 데모 모바일 클라이언트 개발 △메인체인 데이터베이스 컨트랙트 최적화 △메인체인 해시파워 플랫폼 모듈 데이터 보관 및 추출 방안 기획 중 등이다.

◆ 美 톰 에머 의원 “XRP, 증권 X”

친 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하원 톰 에머(Tom Emmer) 의원이 “리플(XRP)은 증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입장은 분명하다”며 “국경 간 결제에 사용되는 토큰은 증권으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 ADA, 다이달로스 월렛 신규 출시 전 버전 공개

카르다노(ADA) 개발사 IOHK가 21일(현지 시간) 다이달로스 월렛의 신규 출시 전 버전인 ‘다이달로스 플라이트’를 출시했다. 현재까지 사용자들의 피드백에 따르면, 다이달로스 플라이트 버전에서는 블록체인 동기화 시간이 기존 8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됐다. 이와 관련해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ADA 창시자는 “다이달로스 플라이트 버전의 커뮤니티 피드백을 수렴해 곧 출시될 다이달로스 2.2 버전에서 문제점들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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