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은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이며 11,800달러대에 거래되며 12,000달러 재돌파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소(매수 세력)들이 12,000달러 선 안착에 연거푸 실패하면서 이 가격대가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모양새인데요.
이에 일각에서는 큰 폭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다수는 비트코인의 최근 12,000달러에서 후퇴한 것은 전형적인 강세 움직임에 따르는 기술적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비트코인 지지자인 비제이 보야파티(Vijay Boyapati)는 "2020년 5월 11일의 세 번째 반감기(블록 보상 감소)에 이어 내년까지 32만 5천 달러를 향해 질주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다. 실제 역사를 보면 앞선 두 번의 반감기에 비트코인 가격은 300%가량 급등했습니다. 반면 암호화폐 분석가 테디 클렙스(Teddy Cleps)는 비트코인의 단기적인 기술 전망이 어둡다며, 비트코인이 10,25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암호화폐 자산은 다른 금용자산과는 전혀 다른데요. 각각 자산에 묶인 기업도 거의 없고, 책임을 맡고 있는 경영팀도 없고, 고려할 기업 수익 보고서도 없습니다. 기본적인 분석은 공급 발행, 탈중앙화, 유스 케이스, 또는 기본 네트워크의 양호성 중심으로 이뤄지죠.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암호화폐 자산을 기술 분석해보면 다시 한번 시장이 갑작스레 뜨거워진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데요. 비트코인은 중요한 저지선인 1만 달러를 돌파했고, 수년 동안의 트라이앵글 상단 추세선을 돌파했습니다. 장세장 돌파가 산업 전반에 나비 효과를 가져왔고, 이로 인해 거의 모든 암호화폐가 초록 막대를 보이게 된 것입니다.
오늘 알트코인 시장은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 주말 동안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는 어떤 모습을 연출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더욱 다양한 정보 및 방송 관련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