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체결

오리진 프로토콜(OGN)이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진 프로토콜은 디샵 디플로이어(Dshop Deployer) 기능을 구글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 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YAM 코어 개발자 “죄송하다...실패 했다”

벨모어(belmore) 얌(YAM) 코어 개발자가 트위터를 통해 “모두에게 죄송하다. 실패했다. 보내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미치도록 맘이 아프다”고 말했다. 앞서 Yam Finance는 리베이스(Rebase) 조정 시 다량의 스테이블코인 yCRV가 생성되는 취약점을 발견했다며, 해당 문제 개선을 위해 토큰 위임 투표 ‘save YAM’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투표 투표량이 최저 요구 수준을 넘어 17만여 개를 기록(당시 기준)해 문제를 개선하고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으나, 하지만 보안 업체 펙실드가 해당 안건이 시행될 수 없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일시 중단을 당부했다.

◆ DVP-STPT, 파트너십 체결

디브이피(DVP)가 공식 채널을 통해 에스피티(STP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양측은 온체인 암호화 자산 채널의 보안을 제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ETH 평균 Gas 비용, 역대 최고 수준

오케이링크(OKLink)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Gas 비용이 335.6Gwei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스왑(Uniswap)이 Gas 소모가 가장 큰 플랫폼으로 24시간 내 전체 Gas 소모의 17.33%인 3,760 ETH를 기록했다.

◆ TRX, WAVES와 파트너십 체결

트론(TRX)이 웨이브(WAVE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그래비티를 사용해 다양한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렉트 언어를 연결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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