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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 채굴 3시간동안 중단, 네트워크 51%공격 또 당해

    • 입력 2020-08-03 14:19
    • |
    • 수정 2020-08-03 14:19
[이더리움 클래식 51%공격을 받아 3시간 동안 채굴 중단 ⓒTVCC]

지난 1일 이더리움 클래식의 채굴이 3시간 동안 중단된 이유로 업계는 채굴 중단의 원인으로 51% 공격을 당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의 공격을 받은 이번 이더리움 클래식은 지난해에도 네트워크의 51%가 공격을 받은 바 있다 ‘51% 공격’은 블록체인의 전체 노드 중 50%를 초과하는 해시 연산력이 공격을 당했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 통해 특정 공격자나 집단이 거래 정보를 조작하고 이익을 얻는 방식이다. 대다수의 암호화폐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다수의 합의에 의한 거래 장부를 기록 및 관리하고 있어 해킹이 어렵다고 알려져있다. 해킹을 하게 된다면 네트워크 컴퓨터의 절반 이상을 소유해야만 가능하다.

이번 문제는 이더리움 재단의 한 회원인 허드슨 제임슨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문제를 올리며 공론화됐다. "그는 한 채굴자가 공격한것으로 확인됐지만 고의적으로 네트워크를 공격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클래식 재단은 해당 문제에 대한 진단 보고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한 채굴자가 공격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거래소는 이더리움 클래식의 입출금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채굴자들이 이전처럼 채굴 작업을 계속하도록 만들겠다”며 "단 이전 12시간 동안 이뤄진 채굴은 이전과 같은 순서로 채굴되지 않았을 수 있지만 “각 거래는 다시 멤풀에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더리움 클래식은 지난해에도 네트워크의 51%가 공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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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8-03 17:58:43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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