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은 단기 상승 흐름을 보이며 약 6주 만에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다만 10,150달러 고점을 찍은 이후 현재는 다소 조정을 받으며 9,9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이번 비트코인 가격의 움직임은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이 지난 7일 동안 약 40% 급등하는 등 알트코인 시장이 폭발적 브레이크아웃(저항선 돌파)을 겪으면서 나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일각에서는 "이는 비트코인의 더 큰 움직임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는데요.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라스노드(Glassnod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7월의 거래소로 순유입된 비트코인의 수량이 플러스가 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지난 1월이 후 처음이며 비트코인의 상승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만약 이 가격대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9,300달러 선까지 곧바로 후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반대로 12,000달러를 향한 랠리도 가능하다고 내다보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유명 비트코인 투자자이며 트레이더인 밥 루카스(Bob Loukas)를 포함한 몇몇의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전에 '최후의 사이클 저점'을 보일 것"이라며 "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6,000달러, 7,000달러로 후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날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 한 주 동안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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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