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ST, 블록체인 신에너지 플랫폼 그린코어와 파트너십
아이오에스티(IOST)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신에너지 플랫폼 그린코어(Greencor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그린코어는 IOST의 퍼블릭체인 기술을 적용, 블록체인 인프라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또한 IOST는 그린코어 용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의 연구 및 개발에 R&D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 DOT, 이체 기능 활성화 거버넌스 투표
폴카닷(DOT)이 공식 채널을 통해 이체 기능 활성화 여부가 거버넌스 투표를 시작했다. 이체 기능이 활성화되면 각 거래소에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JNEO “BSN서 플랫폼 적용·지원 정식 시작”
네오(NEO) 재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국가정보센터(SIC)가 이끄는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 Blockchain Service Network)가 네오에 대한 플랫폼 적용 및 지원을 정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단은 “네오는 BSN 프로젝트의 1기 파트너 퍼블릭 체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다만, BSN는 아직 이와 관련된 발표가 업로드되지 않은 상태다.
◆ 파울로 아두이노 “USDT 시총 급증, 새 자금 유입 X”
파울로 아두이노(Paolo Ardoino) 비트파이넥스와 테더(USDT) CTO가 한 인터뷰에서 최근 테더의 시총이 급격하게 늘어난 데 대해 “암호화폐 시장으로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3월 12일 폭락 이후 USDT 유통량이 급증한 것은 스테이블 코인을 지원하지 않는 피아트 거래소 내 체류 자금의 영향이 컸다”며 “당시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스테이블 코인으로의 자산 변환 수요가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 TMTG, 16차 소각 완료...3,900만 개
더마이다스터치골드(TMTG)가 3,900만 TMTG를 소각했다. 이번 소각은 제16차 소각으로, TMTG 재단은 지난 4월 8일부터 매주 소각을 진행하고 있다. 22일 기준 바이백 및 소각된 TMTG 토큰의 총 물량은 5억 400만 개로, 마지막 소각 일정인 9월 2일까지 총 7억 1,500만 TMTG가 바이백 및 소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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