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으로 인기다.
국물이 시원 칼칼한 점이 특징이며 신선한 재료와 넉넉한 양 덕분에 한 번 방문하면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동태는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아 매출이 안정적인 좋은 창업 아이템이며,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면서도 고단백에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풍부한 웰빙 식재료다.
한편, 동태는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같은 매년 되풀이되는 식재료 파동에도 자유롭고 수급도 일 년 내내 원활하다.
덕분에 가격이 저렴하며 요리로 제공 시 비슷한 식사류인 순댓국, 감자탕이나 백반류 등에 비해 마진이 높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으며 전골은 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이 있다.
메밀전병과 황태만두 같은 특선메뉴, 주꾸미나 냉면 등의 계절메뉴도 해당 점포나 지역별 특성에 맞게 추가 가능하다.
조리법이 쉬워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고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도 절감된다.
분말화한 육수를 사용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육수를 만들 때 드는 시간과 가스비가 절감되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가맹점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 물류센터에서 시장 도매가로 받을 수 있다.
동태탕은 한 끼 식사는 물론 회식메뉴로도 좋고 동태전골과 찜 요리는 푸짐하고 양이 많아 저렴한 가격에 단체회식에 적합하다.
손님이 몰려도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에 담아 한 번에 내가면 되므로 손님마다 개별로 무거운 뚝배기를 서빙하는 감자탕집이나 불판을 자주 갈아야 하는 고깃집에 비해 운영이 수월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7월 현재 오픈 예정점만 10곳이 넘는다.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가맹점 수가 계속 느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현재 전국에 336개의 가맹점이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로 가맹점에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으며 기존에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380만 원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이 비용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아간다.
이외에도 다른 프랜차이즈에서 주수입원으로 삼는 식재료 강매나 인테리어에 대한 강요도 없다.
업종 변경 시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새 가맹점의 메뉴판을 만들 때도 해당 점포의 특성에 맞게 협의해 진행할 수 있으며 단골유지를 위해 업종 변경 전의 인기메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홍보 담당자는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해결책을 찾고 싶다면 전화 1688-4938로 상담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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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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