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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C 블록체인 단신뉴스] 7월 14일 화요일

    • 입력 2020-07-14 14:48
    • |
    • 수정 2020-07-14 14:48
7월 14일 블록체인 단신뉴스 ⓒTVCC

싱가포르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 상용 서비스 출시 앞둬

싱가포르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프로젝트 우빈(Project Ubin) 개발을 마쳤으며 다음 단계는 상용 서비스 출시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우빈 마지막 단계는 싱가포르 중앙은행이 테마섹, JP모건과 함께 프로로타입 다중통화 결제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싱가포르 중앙은행, 테마섹은 공동 성명에서 "이 결제 네트워크 프로토타입에 따라 모델링 된 국제 결제 네트워크는 기존 해외 결제 채널보다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프로토타입 상용화에 복수 통화 간 해외 결제, 환전, 외화 표시 유가증권 결산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산업 발전 촉진을 위해 프로토타입 네트워크 기술 스펙 일부를 대중에 공개한다고 부연했습니다.

스페인·독일·영국 통신사, 로밍 정산에 블록체인 활용

스페인 텔레포니카, 독일 도이치 텔레콤, 영국 보다폰 세 이동통신사가 로밍 할인 협정을 위한 시범 블록체인 솔루션을 확정했습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클리어(Clear)가 개발한 이 솔루션은 통신사 자본비용 절감과 수익 인식을 보다 빠르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입니다. 올해 초 텔레포니카 이노베이션 벤처스와 도이치 텔레콤 이노베이션풀은 자사 블록체인 정산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리어에 13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英 중앙은행 총재 "디지털 화폐 구축 여부 검토 중"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영국 중앙은행) 신임 총재가 "중앙은행이 주도하는 디지털 화폐 구축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웨비나에서 "디지털 화폐는 결제 생태계와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내 생각에 몇 년 후 우리는 일종의 디지털 화폐를 향해 가고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BIS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 운영 리스크 직면 가능성 크다"

국제 결제 은행(BIS)가 G20에 제안한 보고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수량화할 수 없지만,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의 구축 및 운용 비용이 예상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은 아직 대규모로 테스트되지 않은 신기술"이라며 "효율적인 운영을 실현하기까지 막대한 운영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BIS는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 정착에 필요한 해결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1. 국제 표준 및 국내 규제 및 정책에 부합한 정책 및 설계 구현

2. 국제적으로 조정된 규제 및 감독 방식으로 스테이블 코인 정책 접근

3. 모든 관할권 범위에서의 법적 지위 명확화

아울러 BIS는 이번 보고서에서 "고비용과 비효율적인 현재의 국가 간 지불 경제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쓰비시UFG, 디지털 화폐 '코인' 하반기 출시 가닥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금융 대기업 미쓰비시UFG 그룹이 올해 하반기 디지털 화폐 코인(Coin)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인은 우선적으로 산하 파트너사인 채용 정보 플랫폼 '리크루트' 등에서 시범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코인은 1코인에 1엔으로 가격이 고정되며 서비스 비용 지불, 은행 계좌로 전환, 개인 간 송금 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는 설명입니다. 코인은 지난 2019년 상용화를 목표로 했으나, 은행법 등 규제에 의해 출시가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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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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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7-15 13:14:10

다양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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