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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기관 관심도 하락 ... 약세장 신호인가?! 

    • 입력 2020-07-14 14:44
    • |
    • 수정 2020-07-14 14:44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관심 ↓ ⓒTVCC



지난밤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긍정적 소식에도 확산세 급증과 미중 갈등 지속, 여기에 더해 핵심 기술 기업주가 급반락으로 혼조세를 연출했습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약보합 흐름을 지속하며 9,2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번 1만 달러 돌파를 시도한 이후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미결제약정(open interest·OI, 선물·옵션 계약을 사거나 판 뒤 이를 반대매매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선물·옵션계약) 머니 플로우 인덱스(Money Flow index) 하락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설명입니다.

CME 미결제약정 머니 플로우 인덱스는 비트코인 선물에 대한 기관의 관심을 0~100까지의 수치로 나타낸 지표로, 50을 밑돌면 큰손 투자자 사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감소했음을 의미합니다. 최근 이 인덱스는 30을 밑돌았는데요. 업계 분석가들은 "2020년 초, 2018년 말 두 프랙탈 차트를 분석했는데, 두 시기 모두 CME 머니 플로우 인덱스가 30을 밑돌았으며 최소 3개월간 약세장이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BTC, 4주 만에 첫 상승…주간 기준 ⓒTVCC

한편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주간 기준 4주 만에 처음 상승했고, 이동평균 수렴·발산지수(MACD) 등 기술 지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장기 하방향 추세선(현재 9,920달러 선)을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7월 첫 주 저점 8,905달러 아래로 후퇴할 경우 강세 견해는 무효화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암호화폐 전문가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비트코인 황소(강세론자)들이 두 개의 약세 추세선(9,320달러와 9,380달러)과 9,400달러 저항선을 모두 청산하는데 성공하면 지속적인 상승세로 이어져 9,500달러의 저항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는데요. "그 이후 주요 허들은 9,600달러와 9,800달러 수준에 가깝고 반대로 9,25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하면 곰(약세론자)들이 주도권을 장악, 9,200달러와 9,120달러 지지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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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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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7-15 13:12:29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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