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LO, 스테이블코인 ‘셀로달러’ 출시
셀로(CELO)가 셀로 네트워크에서 셀로달러(cUSD)를 출시했다. 셀로달러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셀로는 앞서 2개월 전 메인넷을 출시한 바 있다.
◆ COSM, 발행량 의혹 제기...“mint 물량”
코스모(COSM)의 발행량에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한 미디어는 “COSM 총발행량이 16억 개가 넘는 걸 감안하면 4억 개가 넘는 발행량 출처가 불명확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에 송호원 코스모 대표는 “코스모 발행량은 15.57억 개”라며 “(출처가 불명확한 나머지 3.49억 개 물량에 대해) 기공유하지 못한 mint 물량으로 서비스 개발, 마케팅 등 사업적 용도로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 IOTA 2.0 첫 테스트넷 ‘폴른’ 공개
아이오타(MIOTA)가 IOTA 2.0 네트워크의 첫 정식 테스트넷 ‘폴른(Pollen)’을 공개했다. 폴른은 IOTA 2.0 플랜의 첫 단계로, 내년 상반기 탈중앙화 네트워크가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폴른은 커뮤니티와 개발자들이 IOTA 코디네이터 프리 네트워크 IOTA 2.0 개념을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역할이다.
◆ 3주 연속, 트랜잭션 수수료 ‘BTC<ETH’
글라스노드 애널리스틱(Glassnode Analytics)에 따르면 30일 기준, 이더리움(ETH)의 트랜잭션 수수료가 연속 3주간 BTC의 트랜잭션 수수료 보다 비쌌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7%의 ETH 트랜잭션 수수료가 잠재 유저의 실제 거래에 사용됐으며, 이는 기술적으로 이더리움에게 좋은 현상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 COMP, 거버넌스 제안서 #11 통과
컴파운드(COMP)의 거버넌스 제안서 #11이 통과됐다. 이에 쿨링-오프 기간이 지나면 효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앞서 컴파운드 팀은 COMP를 유동성 제공 업체와 대출자에게 분배하는 제안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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