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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주말 새 9,000달러대 반납 ... 추가 하락 가능성은?!

    • 입력 2020-06-29 15:19
    • |
    • 수정 2020-06-29 15:19
비트코인, 일부에선 $8,840 급락 ⓒTVCC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수주 간 9,000~10,000달러 사이에서 통합(가격 다지기)를 진행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거래량과 고점이 계속 낮아지고 증시와 연동하더니 결국 어제 새벽 9,000달러를 반납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일부 거래소에서는 8,840달러까지 가격이 급락했는데요.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장 두고 채굴자들의 매도 압력 강화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매수 주문 약화, 그리고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통한 기관들의 순매도 영향으로 비트코인의 근본적인 추세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올 여름 BTC, $7,500달러" ⓒTVCC 

앞서 지난주 암호화폐 분석가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비트코인이 9,100달러가 무너지면 단기간에 8,900달러, 8,500달러까지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는데요. 현재 다수의 전문가들이 "비트코인이 결정적인 저항 영역을 넘지 못하면서 향후 가격이 25%가량(7,000달러 선)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보는 분위기입니다.

일례로 암호화폐 전문가 톤 베이스(Tone Vays)는" 비트코인 가격은 올여름 7,000달러대까지 되돌아갈 수 있다"며 "일봉차트 기준 비트코인이 다시 주요 저항선 레벨을 상승 돌파할 수 있다면, 10,000달러 회복을 재도전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지만 만약 9,100달러 선이 붕괴된다면 비트코인의 낙폭은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마켓사이언스(Market Science) 소속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딜러(BitDealer)은 "비트코인 가격이 몇 주 동안 8,700달러 상방을 지켜내고 있다. 만약 비트코인이 계속 8,700달러 선 방어에 성공한다면 강세 지속을 전망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비트코인의 단기 하락세로, 알트코인 시장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는데요. 과연 이번 한 주 동안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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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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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6-30 10:25:12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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