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플랫폼 아놀자가 블록체인 기반 분산아이디(DID)가 적용한다고 밝혀 업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업체 람다256의 자사 DID기술이 야놀자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인데요.
양사는 이용자가 모바일에서 DID를 통해 본인확인을 거쳐 예약한 뒤 체크인하고, 호텔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시 발급받은 QR 코드를 인증해 숙소 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야놀자는 이미 자체 개발한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러스를 활용해, 지난해 11월부터 호텔 셀프 체크인 키오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고객은 예약 시 부여받은 QR코드만 키오스크에 인식하면 객실 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DID를 접목하면 호텔 체크인 프로세스가 간소화되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줄어들 수 있는데요. DID를 통해 입력한 개인정보는 개인 단말기 내 보안 영역에 저장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다는 설명입니다.

DID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 정보에 대한 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적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현재 국내에서 추진 중인 DID 활용 사례는 공공기관의 신분증이나 졸업장, 성적증명서 등 문서의 디지털화 위주입니다. 람다256의 DID를 통해 사용자에게 개인 데이터에 대한 주권을 지키면서 기존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자기 주권 신원과 데이터 주권을 실현하자 하는데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호텔 체크인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전하게 이용자 개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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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감사합니다,^^